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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현아, 전신 타투 지우고 있다더니…깜짝 근황 알렸다 "완전 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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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현아 SNS

사진=현아 SNS



가수 현아, 용준형 부부가 독특한 색깔로 염색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준형과 함께한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오렌지색의 단발머리에 흰색 캡 모자를 쓰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민트색으로 염색한 용준형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성 있다. 머리 예쁘다", "머리 완전 힙하네", "오렌지색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아 SNS

사진=현아 SNS



현아는 지난 14일 이용진의 '용타로' 채널에 출연해 최근 전신에 있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현아는 "타투를 지운 지 1년 됐다. 전신에 타투가 있었는데 엄마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봤으니 한 번만 깨끗한 몸으로 지내보는 게 어떻겠니'라고 하셔서 지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우는 게 너무 아프다. 지금 4번 정도 받고 잠시 쉬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해 1월 가수 용준형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현아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현아, 용준형 부부는 2024년 10월 서울 삼청각 야외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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