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에서 지난 25일, 세계 첫 로봇격투대회가 열렸습니다. 사전에 복싱 동작을 배운 로봇들. 인간 같으면서도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입니다.
화끈한 발차기에 '니킥'까지!
쓰러졌지만 금방 일어나기도
자세히 보니 인간이 아닌 로봇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대회'
화끈한 발차기에 '니킥'까지!
쓰러졌지만 금방 일어나기도
자세히 보니 인간이 아닌 로봇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대회'
사전에 '펀치', '킥' 등 복싱 학습
인간 4명이 로봇을 조종
그러나 인간 같은 모습 뒤에는
나사 빠진 듯한 동작도
허공에 발차기!
스치지도 않았는데 넘어지는
'오버액션'까지
아직은 우스꽝스럽지만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 '급성장'
우리나라는?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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