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아트위크 안내 |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사단법인 인사전통문화보존회는 내달 4∼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42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인사아트위크'(InsaArtWeek)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를 주제로 인사동 갤러리들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회화, 조각, 민화, 사진, 미디어아트 등 여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주최 측은 "인사동 전역이 하나의 유기적 예술 공간으로 확장될 예정"이라며 "MZ세대의 감각과 기성세대의 미감을 연결하는 세대 통합적 전시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기간에는 작가와의 만남, 음악회 등도 진행된다.
참가 화랑 중 10곳을 방문해 전시 엽서를 모은 관람객에게는 선물을 준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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