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U-15는 26일 김해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 54회 전국소년체전 남자 U15이하부 준결승전에서 제주SK U15제주중 (이하 제주U-15)를 3-1으로 물리쳤다.
전날 서울 대표 목동중학교를 3-1로 물리친 전북 U-15의 화력은 준결승에서도 계속됐다. 선제골은 전반 6분 임지성의 발끝에서 나왔다.
위기를 넘긴 전북현대는 전반 26분과 31분 오태준과 최준혁이 추가골을 넣으며 3-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제주 U-15는 후반 시작부터 파상공세 했고 후반 32분 상대 자책골로 한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기는 전북U-15의 3-1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신용주 감독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선수들한테 고맙다. 부임 첫 해 결승에 진출해서 매우 기쁘다. 내일 결승은 선수들에게 모든 것을 맡길 예정이다. 큰 대회 결승이지만 부담감 없이 경기를 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선 경기삼성블루윙즈 U-15가 대구FC U-15율원중을 2-1로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다.
경기삼성블루윙즈 U-15와 전북현대 U-15의 결승전은 27일 14시 김해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 대한체육회TV를 통해 중계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