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야노시호, ♥추성훈에게 받은 반지…추성훈·사랑이 직접 응원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야노 시호와 레포시가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레포시는 파리 방돔 광장에 본사를 둔 LVMH 소속의 하이 주얼리 메종으로, 파리지앵의 감성과 이탈리아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브랜드다.



몇 년 전,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에게 선물하며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그녀에게는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당시 추성훈은 레포시의 대표 라인인 ‘세르티 수르 비드’ 반지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화보의 제목은 ‘Super Clean’이다. 존재만으로도 미소를 자아내는 긍정의 에너지, 일본을 대표하는 30년 차 톱 모델, 그리고 ‘국민 베이비’의 엄마 등 많은 수식어를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지닌 야노 시호의 동시대적 초상을 담아냈다.

심플한 화이트 룩을 입은 그녀는 슈퍼모델답게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모든 스태프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촬영 당일에는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스튜디오를 찾아 그녀를 응원하기도 했다.




화보에 등장한 주얼리는 모두 레포시 제품이다. 생일 선물과 동일한 라인의 ‘세르티 수르 비드’를 비롯해 ‘앙티페’, ‘베르베르’ 등 레포시의 대표 주얼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야노 시호와 레포시가 함께한 이번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6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하퍼스바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순재 마지막 만남
    이순재 마지막 만남
  2. 2나이지리아 IS 공습
    나이지리아 IS 공습
  3. 3총경 전보 인사
    총경 전보 인사
  4. 4성남FC 김영한
    성남FC 김영한
  5. 5통일교 윤영호 체포
    통일교 윤영호 체포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