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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차익 실현 매물 증가…비트코인 11만 달러 하회

아주경제 권가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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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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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 실현 매물이 늘어나고 트럼프 행정부의 유럽 관세 부과 발언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11만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26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보다 0.71% 오른 10만91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3일 11만1970달러까지 치솟아 4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중 무역 긴장 완화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이 가격 상승 요인이다. 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이 11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인 유럽연합(EU)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5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한 점도 투자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그들과의 협상은 아무 진전이 없다"며 "EU에 6월 1일부터 곧장 5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2552달러로 전일 대비 0.83% 올랐다. XRP는 0.21% 상승한 2.33달러, 솔라나는 0.99% 하락한 17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8시 국내 원화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1만1657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전일보다 1.66% 오른 수치다. 통상 해외보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 프리미엄'은 2.16%를 나타냈다.
아주경제=권가림 기자 hidd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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