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한복 입고 다문화 축제 참석한 강서구청장

서울신문
원문보기
진교훈(앞줄 왼쪽)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24일 화곡동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다문화 축제 및 가족 행사에 한복을 차려입고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서구 제공

진교훈(앞줄 왼쪽)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24일 화곡동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다문화 축제 및 가족 행사에 한복을 차려입고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서구 제공


“다문화는 다양한 문화를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사회적 포용이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지난 24일 강서구 화곡동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다문화 축제 및 가족 행사’에 진 구청장이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한복을 차려입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 학생들과 세계 전통 의상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등 주민들과 축제를 즐겼다.

진 구청장은 “키 작은 모델 진교훈 구청장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학생들과의 키 차이를 재치 있게 빗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진 구청장은 세계 각국의 전통 악기와 놀이를 체험하고 각 나라의 이색적인 음식도 맛봤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다문화 축제 및 가족 행사’는 각기 다른 국적과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동행이 좋多(다), 다채로움을 담多(다)’라는 주제로 공연, 체험, 요리, 나눔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진 구청장은 “강서구에서도 차별 없는 사회, 창의적이고 포용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
      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
    2. 2그린란드 긴장 고조
      그린란드 긴장 고조
    3. 3SSG 베니지아노 영입
      SSG 베니지아노 영입
    4. 4세네갈 징계 위기
      세네갈 징계 위기
    5. 5대통령 추경 기회
      대통령 추경 기회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