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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1대 대선 유권자 137만8755명, 50대·청주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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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충북도내 21대 대통령 선거 선거인 수는 선거인명부 확정일(22일) 기준 137만8755명이다.

지난 20대 대선 대비 1만4106(1.03%) 증가했다.

선거권자는 2007년 6월 4일까지 출생(18세 이상)한 국민이다.

충북 선거인 가운데 거소투표자는 2421명, 선상투표자는 31명, 재외선거자는 4480명이다.

전체 유권자 중 남성은 50.81%(70만514명), 여성은 49.19%(67만8241명)이으로 20대 대선보다 남성 선거인 비율이 0.2%p(포인트) 늘었다.

연령별로는 50대(19.7%·27만1596명)가 가장 많았고 60대(19.26%·26만5546명), 70대 이상(16.78%·23만1322명), 40대(16.13%·22만2423명), 30대(13.77%·18만9823명) 순이었다.


18~19세(2.02%)를 제외하면 20대(12.34%)가 가장 적은 비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유권자가 72만6811명으로 도내 전체의 52.72%를 차지했고 단양군이 2만5002명(1.81%)으로 가장 적었다.

투표소 496곳도 확정됐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21대 대선의 투표소 496곳을 확정하고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거소투표신고인 2400여 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거소투표안내문·책자형선거공보를 발송했다.

군인과 경찰공무원 640여 명에게도 책자형 선거공보를 보냈다.


투표소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96곳 모두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선거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의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안내문에는 유권자의 성명,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투표시간, 투표장소 등)이 게재돼 있다.

전단형 선거공보에는 후보자의 정책·공약 등 선거인이 후보자를 선택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들어있다.

오는 29~30일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6월 3일 선거일 당일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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