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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앞둔 55세 심현섭 "화끈하게 가겠다"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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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결혼한 코미디언 심현섭의 첫날밤이 공개된다.

심현섭은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제 생애 최초의 첫날밤이기 때문에 로맨틱하고 화끈하게 가겠다"고 말한다.

심현섭은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낸다.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과 밥을 먹으며 "내가 언제 잘생겨 보이냐"고 묻는다.

그러자 정영림은 "문든 항상 그런다"고 말한다.

심현섭은 "방으로 가자"고 하고, 정영림은 "뭘 방으로 가냐"면서도 "(밥을) 먹어야 힘이 나지"라고 말한다.


심현섭은 복분자주를 원샷한다. 또 장어스프가 완성되기도 전에 먹으려고 한다.

정영림은 "장어스프가 끓으면 계란 노른자를 넣으라"고 하는데, 심현섭은 "이건 아직 안 끓었지만, 난 영림이한테 끓었다"고 한다.

두 사람이 방문을 닫고 들어가자 김국진은 "나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1970년생인 심현섭은 지난달 20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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