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 폐기물 창고 화재 현장 / 사진=함안소방서 |
오늘 오후 2시 50분쯤 경남 함안군 칠북면에 있는 폐기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공장 관계자인 8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에 폐기물이 많아 검은 연기가 대규모로 번지자,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5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후 9시 21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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