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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손정의 미일 공동 국부펀드 제안, 美재무와 논의"

뉴시스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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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보도…"초기 자본금 410조원 필요"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회장 겸 사장은 미국·일본 공동 국부 펀드를 설립하는 구상을 제안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손 회장이 지난 2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회동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05.2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회장 겸 사장은 미국·일본 공동 국부 펀드를 설립하는 구상을 제안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손 회장이 지난 2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회동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05.2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회장 겸 사장은 미국·일본 공동 국부 펀드를 설립하는 구상을 제안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를 정식으로 제안하지는 않았으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직접 논의했다. 이미 펀드 구상이 미일 고위 관리들에게 전달됐다.

펀드는 미국 재무부, 일본 재무성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운영하게 된다. 양국 모두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제한된 투자자와 미일 양국 국민의 개인 투자자들도 참여 기회가 있다.

한 관계자는 효율적인 펀드 운영을 위해서는 초기 자본금 약 3000억 달러(약 410조4000억 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재무부의 수입원을 모색하고 있으며, 증세 없는 재원을 찾고 있다. 손 회장의 제안은 적절한 시기에 나왔다며, 잠재적인 해결책으로 제시될 수 있다고 다른 소식통은 신문에 말했다. 미일 간 관세 협상과 펀드 구상도 맞물려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 재무부 대변인과 소프트뱅크 측은 신문의 논평 요청에 답변을 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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