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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30년 절친 김준호에 청첩장 받자마자 "김지민이 아까워"('미우새')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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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7월 결혼을 앞둔 김준호가 절친 유지태를 만나 청첩장을 건넸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준호는 중식당에서 유지태를 만나 청첩장을 전했다.

이날 김준호가 청첩장을 전하자 유지태는 "이런 걸 다 받아본다. 진짜 결혼하는 거냐"라고 반응했다. 이어 유지태는 "잘 어울린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유지태는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했냐. 너무 아깝잖아 지민씨가"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마지막 여인으로 생각하고 사랑을 하게 됐다"라며 웃었다.

한편 두 사람은 단국대 연극영화가 동기로, 30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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