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균 기자]
충북 단양군이 공공 체육시설의 명칭을 지역성과 기능 중심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체육관 간 유사 명칭으로 이용객 혼선을 해소하고 시설 간 기능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지난달 체육시설 3개소의 명칭을 변경했다.
명칭이 변경된 단양체육관 동관. 사진=단양군제공 |
충북 단양군이 공공 체육시설의 명칭을 지역성과 기능 중심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체육관 간 유사 명칭으로 이용객 혼선을 해소하고 시설 간 기능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지난달 체육시설 3개소의 명칭을 변경했다.
변경된 체육시설은 문화체육센터(평강관)을 '단양군체육관 동관'으로 국민체육센터(단양팔경관)는 '단양군체육관 서관', 다목적체육관은 '단양군체육관 북관'으로 각각 새 이름을 달았다.
이들 3개 시설은 서로 인접한 위치에 있으면서 명칭에 공통된 용어가 반복돼 방문객들이 시설명과 위치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단양군체육관 동·서·북관은 탁구와 배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운영되는 지역 대표 체육 인프라다.
군은 이번 명칭 변경과 함께 안내 표지판 정비와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목성균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