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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e-안심하우스'준공,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36%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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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취약계층 36가구·복지시설 1곳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e-안심하우스'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1일 장애인 거주시설인 후포면 인덕사랑마을에서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한울본부가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인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갖고 있다. 한울본부 제공

한울본부가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인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갖고 있다. 한울본부 제공


'e-안심하우스'는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성능을 진단한 뒤 단열 보강과 창호 및 보일러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수원을 비롯해 한국에너지재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에너지복지 3대 기관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원 지역을 기존 6곳에서 올해는 13개 지역으로 대폭 늘렸고, 관련 예산도 12억5000만원에서 올해는 20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복지시설로도 대상을 넓혀 지금까지 모두 298가구와 복지시설 14곳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한울본부는 울진지역 취약계층 36가구와 장애인 거주형 복지시설인 인덕사랑마을에서 사업을 시행했다.

한울본부를 비롯한 사업 시행 기관이 사업 대상 가구의 에너지 효율성을 진단한 결과 이전 대비 에너지 비용이 약 36% 줄었다.


이는 한 가구당 연간 249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유사한 탄소 절감 효과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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