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기자]
T1이 다시 한번 3강 체제를 구축하는 모습입니다.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T1이 2연승을 내달리며 2연패로 주춤한 한화생명을 바짝 추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T1이 다시 한번 3강 체제를 구축하는 모습입니다.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T1이 2연승을 내달리며 2연패로 주춤한 한화생명을 바짝 추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T1, 5월들어 상승세 탔다
T1은 이번 시즌 초반 주춤한 모습이었습니다. 게임단 대표가 로스터에 관여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안팎으로 정신 없는 시작을 보였죠. 그 때문인지 T1은 하위권 팬들에게도 패하는 등 좋지 못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T1/사진=LCK 플리커 |
다행히도 T1은 5월 제 컨디션을 찾은 모습입니다.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젠지에게 패했을 뿐 남은 팀들에게는 모두 승리했습니다. 이번주에도 BNK 피어엑스(피어엑스)와 DN 프릭스(프릭스)를 상대로 2승을 챙겼습니다.
T1은 11승5패를 기록하며 한화생명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이제 2위인 한화생명과 승수차이는 고작 1승. 그동안 3강의 자리에도 끼지 못했던 T1이 절치부심한 덕에 다시 3강 체제로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화생명, 2연패로 최악의 한주
한화생명은 이번주가 고비였습니다. 상위권에 있는 팀들을 연달아 만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전 주에 KT롤스터(KT)에게 일격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도 좋지 않았기에 더욱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었죠.
한화생명e스포츠/사진=LCK 플리커 |
하지만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젠지를 상대로 2대1로 패했고 디플러스 기아(DK)에게도 2대1로 졌습니다. 이번 시즌들어 처음으로 2연패를 기록한 한화생명은 최악의 한주를 보냈습니다.
2강 체제를 굳건히 했던 한화생명은 이번주 연패로 인해 T1에게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현재 한화생명은 12승4패, T1은 11승5패로 1승 차이밖에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T1이 이번주에 2연승을 기록하면서 한화생명의 2위 자리는 더욱 위태로워졌습니다.
젠지, 이변 없는 한 전승 유지할 듯
젠지는 정규시즌 2라운드가 거의 끝나가는 상황에서도 전승을 유지 중입니다. 이제 남은 경기는 KT와 OK저축은행 브리온(브리온)과의 대결입니다. 이변이 없는 한 2라운드에서도 전승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나마 젠지 목에 방울을 달 것이라 기대를 모았던 LCK컵 우승팀 한화생명은 1, 2라운드에서 모두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승리한 세트는 압도적이었기에 당분간 젠지의 목에 방울을 달 팀은 없어 보입니다.
한편, 지난 주 한화생명에게 일격을 가했던 KT는 동부 리그에서 서부리그로 진입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이번주 농심 레드포스(농심)와 피어엑스를 상대로 모두 승리하며 9승7패를 기록, 드디어 5위에 올랐습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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