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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미친 선방쇼’ 일류첸코 PK 두 번 막았다…김포, 수원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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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정현(34, 김포FC)이 미친 선방쇼로 김포의 패배를 막았다.

김포FC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에서 수원삼성과 1-1로 비겼다. 승점 13점의 김포(3승4무6패)는 10위가 됐다. 수원(7승4무2패, 승점 25점)은 3위다.

수원은 4-3-3으로 나섰다. 박승수, 일류첸코, 세라핌 공격에 이규성, 김지현, 최영준 중원이었다. 이기제, 고종현, 권완규, 이건희 수비에 골키퍼 양형모였다.

김포는 3-5-2로 맞섰다. 루이스, 플라나 투톱에 윤재운, 최재훈, 김결, 천지현, 김지훈의 미드필드였다. 박경록, 김민호, 이찬형 스리백에 수문장은 손정현이었다.


수원이 점유율 62%를 잡았지만 슈팅수는 13-12로 수원이 근소하게 앞섰다. 오히려 역습위주로 나선 김포가 유효슈팅에서 10-8로 더 많았다.

선제골은 김포가 터트렸다. 전반 41분 루이스가 헤더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수원도 반격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세라핌의 헤더를 골키퍼가 막았다. 비디오 판독 결과 공이 라인을 넘어 득점으로 인정됐다. 수원이 1-1 균형을 맞췄다.

수원이 맹공을 퍼부었고 결국 페널티킥을 얻었다. 후반 24분 일류첸코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일류첸코가 왼쪽으로 낮게 슈팅했다. 하지만 손정현이 넘어지면서 선방을 해서 한 골을 막았다.


그런데 골키퍼가 먼저 움직였다는 이유로 비디오판독 끝에 재차 페널티킥이 실시됐다. 일류첸코는 이번에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꿔 공을 띄워 슈팅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손정현이 몸을 날려서 슈팅을 튕겨냈다. 손정현이 두 골을 막아내 김포를 패배위기서 구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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