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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만 6천여명과 한강서 축포”…세븐틴, ‘썬더’ 같은 함성소리+불꽃놀이로 10주년 자축

스포츠W 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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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슬]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캐럿 여러분 앞으로도 행복하게 해드릴게요”(세븐틴)

세븐틴의 10번째 생일파티 서울 곳곳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특히 세븐틴은 세빛섬에서 파티의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발매 및 컴백 활동의 신호탄을 쏴올렸다.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잠수교일대에서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 ‘B-DAY PARTY’가 펼쳐졌다.


▲5월 26일 데뷔 10주년 기념 및 정규 5집 앨범 'HAPPY BURSTDAY' 발매하는 세븐틴이 한강 잠수교에서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 'B-DAY PARTY'를 개최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세빛섬에 캐럿(세븐틴 팬덤명)의 여정을 담은 ‘세븐틴 히스토리 존’, ‘정규 5집 머치 존’, ‘스탬프 투어’ 등을 진행, 마지막은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 위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반포한강공원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고, 하이브 레이블즈와 서울시 유튜브 채널, 위버스, 네이버 치지직에서도 생중계됐다. 잠수교 무대 관람석 6천석, 반포 한강공원(예빛존, 스탠딩존, 피크닉존)까지 약 6만 6천여명(주최측 하이브 추산)으로 추정되는 시민들이 함께했다.


좌석 정리가 늦어져 20분 지연돼 52분에 시작된 공연은 심장이 터질 듯한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하트비트 소리 후 멤버들이 등장했고, 잠수교 양쪽으로 축포가 터졌다. 세븐틴은 새 앨범 타이틀곡 ‘THUNDER’(썬더)로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호시가 “오늘은 캐럿분들 뿐만 아니라 시민분들도 많이 오셨다”고 한 후 단체 인사를 했다. 이어 “도로는 바람도 많이 불지만 한강공원에 계신분들은 따뜻하냐. 오늘 안전하게 잘 즐기다 가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민규는 “저희 세븐틴이 잠수교에서 공연한다는 소리를 듣고 요트가 있으려나, 비는 안 올까 걱정하고 상상을 많이 했는데 너무 좋다”고 말했다.


▲5월 26일 데뷔 10주년 기념 및 정규 5집 앨범 'HAPPY BURSTDAY' 발매하는 세븐틴이 한강 잠수교에서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 'B-DAY PARTY'를 개최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우지는 타이틀곡 ‘썬더’에 대해 "한 10년동안 앨범을 만들다보니 이제 난 안되나 생각했다. 근데 하늘이 저를 버리지 않았다. 영감을 번개처럼 맞아서 만든 곡이다”고 소개했다. 민규는 “내일 10주년이기도 하다. ‘HBD’는 '해피버스데이'와 ‘버스트’가 결합된 단어다, 폭발, 분출, 시작이다”고 했고, 호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폭발하고 분출하겠다는 의미다" 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HBD’, ‘HOT’으로 오프닝보다 더 뜨겁게 현장을 달군 세븐틴은 ‘April shower’,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Headliner’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 중 ‘April shower’ 시작할 때 잠수교의 분수가 나오기 시작했고, 한층 감성을 끌어올렸다.

이날 세븐틴은 평소 한강을 자주 찾고 좋아한다며 “이 공간에서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기적같은 일이다”고 했다. ‘같이 가요’에 앞서 공연의 마지막을 알린 세븐틴은 ‘음악의 신’, ‘Eyes on you’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는 듯했다. 이때 다시 한번 한강에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팬들의 ‘앙코르’ 외침에 세븐틴의 ‘아주 NICE’ 마지막과 함께 다시 한번 불꽃놀이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5월 26일 데뷔 10주년 기념 및 정규 5집 앨범 'HAPPY BURSTDAY' 발매하는 세븐틴이 한강 잠수교에서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 'B-DAY PARTY'를 개최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마지막으로 무한 ‘아주 나이스’ 중간 세븐틴은 ‘10주년’으로 삼행시를 했다. “(10)10년동안 너무 고생했어 캐럿들, ㈜주욱을만큼 사랑한다, (녀)(여)엉원히 함께하자”고 약속했다.


한편 26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세븐틴의 정규 5집은 타이틀곡 ‘THUNDER’를 포함한 단체곡 3곡과 멤버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개인곡 13곡을 신보에 눌러담았다. 이들이 멤버 전원의 솔로곡을 한 앨범에 싣는 것은 데뷔 10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세븐틴의 음악을 이끌어온 프로듀서 우지, 범주를 필두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팀버랜드(Timbaland) 등 전설적인 프로듀서들이 신보 작업에 힘을 보탰다.

서울 대표 랜드마크도 세븐틴으로 가득 채워진다.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원효·월드컵·행주대교가 로즈쿼츠, 세레니티로 점등된다. 하이브 사옥 외부 벽면에는 ‘SEVENTEEN WILL CHALLENGE ETERNITY(세븐틴은 영원에 도전한다)’라는 문구가 래핑됐고, 인근 공원은 포토존으로 변모했다. 더현대서울 아이코닉존을 비롯한 도심 곳곳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와 같은 국내 주요 도시, 미국, 일본, 중국의 관광 명소에도 이들의 10주년과 컴백을 알리는 대형 옥외 광고가 내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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