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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530만원’ 안산 단원배, 블랙라벨 우승으로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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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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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블랙라벨의 우승으로 단원배가 막을 내렸다.

24일과 25일 양일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 안산 단원배 전국최강초청대회’가 블랙라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안산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을 맡고 블랙라벨의 후원과 타입스포츠의 협찬, 농구연구소의 중계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상금 530만원의 규모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안산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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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팀이 참가해 1일차 조별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오른 8팀. 가장 주목을 받은 빅매치는 파란날개와 SET-UP의 맞대결이었다. 경기 내내 접전 승부를 이어갔지만 파란날개가 예선 전승 행진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상록수배 챔피언 SET-UP은 박래훈의 공백을 이겨내지 못하고 4강 문턱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외에도 블랙라벨, 팀엘리트, SA가 각각 포천스톰, 펜타곤, NAO를 꺾고 4강에 올랐다.

이변은 없었다. 예선부터 4강까지 전승 행진을 달리며 결승에서 만난 블랙라벨과 파란날개. 지난 상록수배 코 앞에서 우승을 놓친 블랙라벨의 간절함이 더 컸다. 에이스 박민수를 필두로 정문보와 백민규 등이 활약한 블랙라벨이 파란날개를 51-33으로 꺾고 우승컵과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안산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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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박민수의 몫이었다. 동호인 농구계 최고 가드로 꼽히는 박민수는 최강 전력의 블랙라벨을 진두지휘하며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쳤다. 블랙라벨 주축 정문보와 백민규는 베스트5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고, 조정한(파란날개), 김유석(팀엘리트), 임현태(SA)도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완 안산시농구협회 대표는 “안산에 상록구와 단원구가 있는데 상록수배가 메인 이벤트로 자리 잡은 만큼 단원구의 이름을 딴 대회도 풍성하게 열어보고 싶었다. 메이저 팀들을 비롯해 많은 동호인 분들이 관심 가져주신 만큼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앞으로도 농구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대회와 행사를 주최하는 안산시농구협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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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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