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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9’ 어떤 장미가 선택 받을까

쿠키뉴스 곽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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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누가 대통령이 될까?” 25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담장에 만개한 장미꽃 아래 예비 유권자인 어린 학생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는 누가 대통령이 될까?” 25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담장에 만개한 장미꽃 아래 예비 유권자인 어린 학생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 나흘 앞으로 다가온 사전투표
- 대선 D-9…후보들, 충청권·서울서 집중 유세

6·3 대선을 9일 앞두고 주요 대선후보들은 주말에도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일제히 충청권을 찾았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서울에서 유권자들과 만났다.
25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담장에 만개한 장미꽃 아래 유권자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25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담장에 만개한 장미꽃 아래 유권자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25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오전 민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엔 당진과 아산, 천안 등 충남을 찾아 유세에 나섰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역시 오전 충북 옥천에 자리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예방했고 이어 보령, 서산, 당진, 아산 등 충남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서울 종묘 서순라길과 석촌호수에서 유세를 이어가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을 싸잡아 비판하기도 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이날 오전 개헌 공약을 발표한 뒤 서울 연남동 경의선숲길을 찾아 집중 유세를 벌였다.





서울 동작구의 한 노인복지센터 건물에 21대 대통령 선거벽보가 붙어있다.

서울 동작구의 한 노인복지센터 건물에 21대 대통령 선거벽보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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