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현대건설이 맡는다.
25일 재건축 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4일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26일 이를 공시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모두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되면서, 조합은 현대건설과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25일 재건축 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4일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26일 이를 공시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모두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되면서, 조합은 현대건설과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은 1983년 준공한 아파트 1960가구 자리에 지하 5층~지상 35층 2689가구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 금액은 약 1조5139억원이다.
개포주공 6·7단지는 개포동의 ‘마지막 노른자땅’으로 불려왔다. 개포주공 1·2·3·4·8·9단지는 모두 재건축을 완료해 입주를 마쳤고, 5~7단지만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5단지는 지난해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에 개포동 일대에는 ‘디에이치 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대건설은 개포주공 1단지(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3단지(디에이치 아너힐즈)·8단지(디에이치 자이 개포) 등을 시공했다.
최미랑 기자 r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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