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美 법원, 망고마켓 취약점 활용해 자산 탈취한 아이젠버그 유죄 판결 기각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뉴욕 법원이 탈중앙금융(DeFi) 플랫폼 망고마켓(Mango Markets)에서 약 1억1000만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아브라함 아이젠버그(Avraham Eisenberg)에 대한 유죄 판결 2건을 기각하고, 다른 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아이젠버그는 2022년 10월 망고 네이티브 토큰 MNGO를 대량 매수해 20분 만에 1100% 폭등시킨 후 이를 담보로 다양한 암호화폐 1억1000만달러를 인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아이젠버그 측은 망고마켓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누구나 거래할 수 있는 구조였으며, 이는 단순한 취약점 활용이라고 주장했다.

아룬 수브라마니안(Arun Subramanian) 판사는 망고마켓 퍼미션리스 구조를 인정하며, 아이젠버그 행동이 허위 진술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 아이젠버그는 변호인 브라이언 클라인은 "처음부터 이 사건은 결함이 있었다"며 "판결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이지희 공천헌금
    김병기 이지희 공천헌금
  2. 2장동혁 쌍특검 단식
    장동혁 쌍특검 단식
  3. 3이장우 김태흠 행정통합
    이장우 김태흠 행정통합
  4. 4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5. 5토트넘 도르트문트 완파
    토트넘 도르트문트 완파

디지털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