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정부세종청사가 하루 동안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내달 14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 개방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2016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15개 청사 건물 옥상이 정원으로 전부 연결돼 있어 전체 길이만 약 3.6㎞에 이른다. 전체 면적은 축구장 12개 크기(8만8279㎡)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내달 14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 개방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2016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15개 청사 건물 옥상이 정원으로 전부 연결돼 있어 전체 길이만 약 3.6㎞에 이른다. 전체 면적은 축구장 12개 크기(8만8279㎡)다.
옥상에는 허브원과 약용원, 유실수 베리원, 넝쿨 터널 등 다양한 테마별 공간을 조성해 식물 310종 144만본이 자라고 있다.
야간 개방 행사는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한다. 시민들은 당일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옥상정원을 산책하며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세종에서 활동하는 거리예술가들이 기타와 판소리,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350명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카카오채널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선정된 참가자는 다음달 4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본인을 포함해 동반 4인까지 할 수 있다.
이종섭 기자 nom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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