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세에는 공주시민 등 수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성일종 국회의원과 조길연 전 충남도의회 의장 등 지역 정치 인사들도 함께했다.
김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그동안 계엄, 탄핵, 경제 불황 등으로 국민들께서 많이 힘드셨다"며 유세에 앞서 "저희들이 잘못한 점을 사과드리고, 더 잘하겠다는 각오로 큰절을 드린다"며 큰절을 올렸다.
이어 "대장동 개발은 30만 인구도 안 되는 지역에서 시작된 일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비리와 인명 피해가 있었다"며 "나는 수원 광교, 성남 판교, 평택 삼성단지 등 수십 곳을 개발했지만, 단 한 번도 재판이나, 수사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는 선거가 끝나면 코빼기도 안 보이는 정치인이 아니다"며 "경기도지사 시절, 선거 다음 날 새벽부터 인사를 다녔고, 지금은 정직한 리더가 필요할 때"라며 진실한 정치인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경제가 어렵고, 일자리가 없어 젊은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있다"며 "나는 경기도지사 시절 대한민국 일자리 10개 중 4개를 만든 실적이 있으며.
서민과 중소상공인이 잘살 수 있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김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