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K리그2 무고사, 인천 역대 첫 통산 100호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의 골잡이 무고사(몬테네그로)가 구단 역대 최초로 통산 100호골 주인공이 됐다.
무고사는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골로 인천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2골을 몰아친 무고사는 인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100호골 고지를 밟았다.
무고사는 인천 소속으로 K리그1 86골, K리그2 12골,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골 등 총 100골(198경기)에 성공했다.
K리그 무대에서만 98골은 넣은 무고사는 2골만 추가하면 K리그 통산 100호골도 달성한다.
K리그1, 2 통틀어 100호골을 이루면 역대 7번째가 된다.
외국인 선수로는 데얀(은퇴 198골), 세징야(대구 104골)에 이어 세 번째다.
무고사의 활약으로 전남을 누른 인천은 K리그2 선두(11승 1무 1패·승점 34)를 질주했다.
2위 서울 이랜드(승점 27)와는 승점 7점 차이다.
전남은 승점 25점에 머물렀다.
같은 시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선 충남아산과 부천FC가 2-2로 비겼다.
부천은 승점 22점, 충남아산은 승점 1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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