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강원대병원 허애영 교수, 국제심혈관중재학회 최우수 초록상 수상

뉴스핌
원문보기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허애영 강원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국제심혈관중재학회(TCTAP 2025)에서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25일 강원대학교병원에 따르면 TCTAP는 전 세계 심혈관 중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강원대병원 허애영 교수.[사진=강원대학교병원] 2025.05.25 onemoregive@newspim.com

강원대병원 허애영 교수.[사진=강원대학교병원] 2025.05.25 onemoregive@newspim.com


허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의 약물코팅풍선을 기반으로 한 관상동맥 중재술과 관상동맥 스텐트 치료의 효과에 대한 비교분석' 주제로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약물코팅풍선(DCB)을 활용한 치료 전략이 기존의 약물용출스텐트(DES) 단독 치료와 비교해 임상적 차이를 평가했다.

실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분석에서 약물코팅풍선 기반 치료 전략은 주요 심혈관 사건 및 출혈 위험 측면에서 약물용출스텐트 단독 치료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 학회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연구는 심혈관 질환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강원지역 의료진의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지역 의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애영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의료진의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급성 심근경색증을 포함한 급성관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최적의 중재 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3. 3정관장 형제 대결
    정관장 형제 대결
  4. 4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5. 5KIA 불펜 강화
    KIA 불펜 강화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