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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김문수 "의료 사각지대 해결하는 '의료대통령'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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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하지 않고 현지서 치료받을 수 있게"
안보 위한 한미동맹 중요성도 강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의료 대란을 극복하고 전국에 의료 소외 지역이 없도록 해 언제든지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헌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의료 대란을 극복하고 전국에 의료 소외 지역이 없도록 해 언제든지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서산=이하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의료 대란을 극복하고 전국에 의료 소외 지역이 없도록 해 언제든지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서산시 중앙통 로데오거리 집중 유세에서 의사 출신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후보는 "요즘 의과대학 증원 문제로 굉장히 시끄럽다"며 "인요한 의원을 모시고 같이 용산에 있는 대한 의사협회 방문해서 회장님하고 임원들 만났다"며 인 의원에게 해결 방안을 물었다. 인 의원은 "서산, 태안 지역 환자들이 서울에 가지 않고 현지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김문수 대통령과 같이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안보 강화를 위한 한미동맹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김 후보는 "미국이 없으면 중국이 우리 대한민국을 깔본다"며 "북한이 공갈·협박해 1949년에 미군 철수한 다음 1년 만에 6·25 전쟁이 났다. 전쟁 이후 75년간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데 미군이 철수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인 의원을 한미동맹 위원장으로 위촉했다"며 "한미동맹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사람들하고 잘 이야기해서 한국은 미국하고 특별한 존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냥 동맹이 아니라 우리 한미 간에는 군사동맹 그리고 경제 동맹, 과학 동맹, 문화예술 동맹, 교육 동맹, 의료 동맹 등이 있다"며 "미국의 의료와 굉장히 협력이 잘했기 때문에 이렇게 (대한민국이) 세계 최장수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underwat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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