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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김현석 감독, "10명이서 싸우는 주사 잘 맞았다"[인천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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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우충원 기자] "10명이서 싸우는 주사 잘 맞았다".

전남 드래곤즈는 25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5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서 0-2로 패했다.

전남은 이날 패배로 7승 4무 2패 승점 25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전남 김현석 감독은 경기 후 "결과처럼 힘 한번 쓰지 못하고 패했다. 그동안 패배가 없었는제 주사 잘 맞았다. 한 명 퇴장 상태에서 인천을 상대로 치열하게 싸웠다. 2실점을 했지만 열심히 노력했다"며 "다시 반전을 만들어야 한다. 선수들 모두 고생했다. 퇴장 변수 때문에 준비한 것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10명이서 잘 싸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반서는 수비로 경기를 펼치고 후반에는 레안드로 등을 투입해 속도전을 펼치고 싶었다. 이런 변수도 축구의 일부분이다. 퇴장이라는 변수를 갖고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명에 대한 것도 생각을 하고 있지만 복잡한 것은 사실이다. 저희가 준비한 내용을 선보이지 못했지만 모두 고생했다"라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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