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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국내외 신용등급 줄상향

파이낸셜뉴스 예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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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단계 오른 'A1' 부여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화생명의 신용등급을 상향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국내 3대 신평사는 물론 글로벌 신평사 피치(Fitch) 등으로부터도 신용등급이 상향을 끌어내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화생명은 무디스는 한화생명의 신용등급을 종전 'A2'에서 'A1'로 올리고,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수한 시장 지위를 통한 견고한 수익성과 안정적 자본건전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무디스는 "한화생명은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영업력을 바탕으로 보장성상품 판매를 확대해 높은 보험계약마진(CSM)을 창출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보험판매전문회사(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우수한 판매역량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본규제 강화와 금리 하락에도 양호한 자산부채관리(ALM)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본건전성을 유지했다"며 "꾸준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창출과 장기채권 투자 확대를 통해 듀레이션 갭을 최소화, 향후 금리 리스크에도 안정적인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 3월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평사에서 최상위 신용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기존 'AA+·긍정적'에서 'AAA·안정적'로 높아졌다. 이달 8일 피치도 한화생명의 신용등급을 종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들 신평사는 △영업채널 경쟁력 확대로 개선된 시장지배력 △보험이익 기반의 이익창출력 △안정적 킥스 유지 등을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들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우수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보험사로서 고객과 국내외 투자자 모두에게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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