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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피셜 떴다!…나폴리, KDB 영입 마무리 짓는다→'3년 계약+연봉 1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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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로 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다음 주 초 더 브라위너의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추가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3년 계약을 준비 중이며, 계약금을 포함 총 3년간 2,700만 유로(약 420억 원) 규모의 연봉 패키지를 제시했다. 최종 결정은 다음 주 중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의 '리빙 레전드'이자 프리미어리그(PL)의 역사를 세운 장본인이다. 그는 2015-16시즌 맨시티에 합류한 뒤로 약 10시즌 동안 421경기 108골 170도움을 기록했다. PL에서는 1위 라이언 긱스(162도움)에 이어 역대 최다 도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PL 올해의 선수 2회, 도움왕 3회나 선정됐다.

그동안 맨시티와 함께 한 추억만 해도 세기 어려울 정도다. 트로피만 봐도 알 수 있다. 더 브라위너는 PL 6회 우승, 잉글랜드 FA컵 2회 우승,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 5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 UEFA 슈퍼컵 1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휩쓸었다. 맨시티의 성공에는 항상 더 브라위너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추억을 뒤로 하고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지난달 4일 더 브라위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게 된다. 이런 글을 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선수라면 이런 날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날이 지금이다. 좋든 싫든 이제는 작별을 고할 시간이다. 지난 10년간 나와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향후 더 브라위너의 거취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가 유력해 보였다. 우선 협상권까지 갖고 있었기 때문. 또한 PL 잔류 가능성도 있었지만 분명한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세리에A 나폴리까지 가세했고, 긴 시간 끝에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행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더 브라위너는 향후 2주 내로 나폴리와의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즌 종료 직후 나폴리 측과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계약 협상에 돌입할 것이다. 미국 MLS의 시카고 파이어와 마이애미, 사우디 프로 리그 구단들은 더 브라위너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신호를 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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