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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분양

머니투데이 홍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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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호건설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분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동 규모의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구성된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전용 84㎡E 타입은 1가구 모집에 139명이 신청해 1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고,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공급 물량의 약 63%가 전용 59㎡로 구성돼 중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에코델타시티 내 약 9300여 가구 중 60㎡ 미만 중소형 평형은 약 3.1% 수준(약 280여가구)로, 희소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등은 물론, △키즈룸 △작은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어린 자녀들을 위한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또 단지 중앙에는 다양한 수경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썬큰광장이 조성되고, 이 곳에는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돼 입주민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지난해 5월 론칭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다. 금호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입주시점에 맞춰 에코델티시티의 다양한 생활인프라 시설도 갖춰질 계획인데, 최근 현대백화점이 추진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부산 강서구의 건축 허가를 받아 본격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아울렛 맞은편에는 대형 수변공원 및 중심상업지구도 예정돼 있다.


학세권 입지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고, 도보권 내에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갖춰져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단지 인근에서 개교 예정인 '에코3고등학교' 건립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했다.

광역 교통망 확충도 기대요소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주변으로 강서선(추진), 부전-마산복선전철(공사중) 등 향후 김해공항 등 부산 전역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강서금호역과 부경경마공원역 사이에 에코델타시티역이 신설돼 2028년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31(괘법동 532-7)에 위치한다.

홍재영 기자 hjae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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