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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 국가산단' 예타 신청…미래신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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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만㎡ 규모 미래신산업 산단 조성

국가산업단지 광역조감도./홍성군

국가산업단지 광역조감도./홍성군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충남 홍성군이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홍성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3일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공식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예타가 통과되면 국가산단은 홍성군 홍북읍 일원에 172만㎡(52만 평)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2차전지 △인공지능(AI) △수소산업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장비 △미래자동차 부품 등 미래신산업 거점 국가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홍성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이며 "예타 통과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홍성군을 대한민국 미래신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청 소재지의 수부도시로써의 기능 강화와 군민과 함께 상생하는 미래신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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