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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2연속 톱10 진입 청신호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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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1언더파 69타 보태
공동 10위에 2타 차로 추격
6타 줄인 셰플러, 공동 7위

김시우가 아이언 샷을 때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김시우가 아이언 샷을 때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할 가능성을 키웠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반등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69타를 보탰다.

김시우는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로 전날 공동 25위에서 22위로 3계단 뛰어올랐다. 순위로는 상위권과 격차가 크지만 공동 10위 그룹과는 2타로 좁혀져 최종 라운드에서 톱10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김시우가 톱10에 들면 지난주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공동 8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이 된다.

이날 김시우는 1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서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7번 홀(파4) 보기로 기세가 꺾였다. 이어 9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오른쪽 숲속으로 향하고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호수에 빠지면서 더블 보기를 저질렀다. 김시우는 후반 들어 11번 홀(파5)과 1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라운딩을 마쳤다.

2라운드까지 49위에 머물렀던 셰플러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로 6언더파 64타를 몰아치고 공동 7위(7언더파 203타)로 도약했다. 벤 그리핀과 마티 슈미트 등이 형성한 공동 선두(13언더파)와는 6타 차이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


이날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1타를 친 김주형은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09타로 공동 51위까지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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