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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티빙 이어 디즈니+도 "6월부터 가족 외 계정공유 금지"

머니투데이 윤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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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사진=디즈니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넷플릭스, 티빙에 이어 디즈니플러스도 가족 외 계정공유를 금지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6월24일부터 가족 외 계정 공유를 금지한다.

디즈니플러스는 최근 정책을 변경해 구독자들에게 "멤버십은 하나의 가구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회원의 주된 거주지 내 연동된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며 "같은 가구 내에 거주하지 않는 이용자는 별도 멤버십을 구독하거나 계정 소유자가 추가 월간 요금을 내고 추가 회원을 초대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한 집에 사는 가족이 아니라면 별도의 멤버십을 구독하거나 유료로 추가회원 등록을 해야하는 셈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2월 이같은 계정 공유 제한 정책을 국내에서 시행했다. 티빙은 오는 6월30일까지 가정에서 티빙을 시청하는 TV·스마트 모니터 등을 '기준 기기'로 등록하고, 7월부턴 이와 같은 인터넷 주소(IP)로 접속하는 경우에만 시청을 허용키로 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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