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건립 중인 시립요양원을 내년 10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립요양원은 향남읍 하길리 1513 일대 부지 4천218㎡에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37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천605㎡ 규모로 조성 중이다.
노인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를 함께 갖출 예정이며, 수용 정원은 요양원이 100명, 주간보호센터가 50명이다.
화성시립요양원 조감도 |
시립요양원은 향남읍 하길리 1513 일대 부지 4천218㎡에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37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천605㎡ 규모로 조성 중이다.
노인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를 함께 갖출 예정이며, 수용 정원은 요양원이 100명, 주간보호센터가 50명이다.
시는 현재 45%가량의 공정률을 보이는 요양원을 내년 6월 준공한 뒤 준비 기간을 거쳐 이르면 9월, 늦어도 10월 개원할 계획이다.
시립요양원은 민간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며, 화성시 거주자를 우선 이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로 장기요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시립요양원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개원하면 시민들에게 민간 시설보다 저렴하고 편안하게 요양원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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