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삶을 맞바꾼 쌍둥이 자매…박보영의 '미지의 서울' 3.6% 출발

연합뉴스 오명언
원문보기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우 박보영이 1인 2역을 소화한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 '미지의 서울' 첫 회 시청률은 3.6%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는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꿔 살기로 결심하는 과정이 담겼다.

동생 유미지는 서울에 사는 언니 유미래를 찾아갔다가 언니가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금융공기업을 다니며 번듯한 삶을 살고 있는 줄 알았던 언니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삶의 의지를 잃은 모습을 보자 유미지는 언니에게 서로인 척 행세하며 삶을 바꿔 살자고 말하고, 유미래는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미지의 서울'은 첫 회부터 각자 다른 상처를 안은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어릴 적부터 공부를 잘했던 언니와 늘 비교당해온 미지, 버거운 직장생활로 인해 생기를 잃은 미래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낸다는 평이 나온다.


박보영은 정반대 성격의 두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cou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2. 2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3. 3김민재 퇴장 뮌헨
    김민재 퇴장 뮌헨
  4. 4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5. 5광양 산불 진화율
    광양 산불 진화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