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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맞춤형 이동서비스 확대

연합뉴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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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별교통수단 5대 증차·바우처택시 18개 전 시군 운영
특별교통수단[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별교통수단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올해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가 타는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바우처택시가 대표적인 교통약자 이동수단이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를 장착한 차량,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인을 상대로 영업하다 배차 요청에 따라 교통약자를 태우는 택시를 말한다.

현재 경남 18개 모든 시·군이 특별교통수단 430대를 운영한다.

올해 사천시(4대), 함양군(1대)이 특별교통수단 5대를 증차해 경남 전체 특별교통수단은 435대로 늘어난다.

바우처택시[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우처택시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우처택시를 운영하는 시군은 올해 14개 시군에서 함안군·고성군 등 4개 군을 추가해 경남 18개 전 시군으로 늘어난다.


바우처택시 운영 대수도 14개 시군 903대에서 18개 시군 950대 이상으로 증가한다.

교통약자는 24시간 연중무휴인 경남도광역이동지원센터(통합콜센터)나 모바일앱으로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를 부를 수 있다.

경남도는 올해 복권기금 33억원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바우처택시 운영비를 지원·보조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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