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충남 서산에서 펼쳐질 도전의 무대에 앞서 계룡시가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표로 나설 선수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 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장면.. 사진 중앙 좌측 이응우 계룡시장 |
충남 서산에서 펼쳐질 도전의 무대에 앞서 계룡시가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표로 나설 선수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결단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체육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뜨거운 박수와 응원의 메시지로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응우 계룡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격려사에서 이응우 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꿋꿋이 훈련에 임해온 모든 선수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승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는 것이 가장 큰 성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계룡시의 얼굴이자 자랑"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룡시는 이번 체육대회에 252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종합 10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선수들은 육상,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9~31일까지 사흘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남 15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장애의 장벽을 뛰어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계룡시는 이번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룡=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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