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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자신감 폭발…"무언가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느껴, 이길 줄 아는 팀과 함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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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기는 법을 아는 팀과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BBC'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7년 만에 토트넘에 트로피를 안긴 사령탑이 됐다.

토트넘 우승 퍼레이드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모든 훌륭한 프로그램은 시즌 2보다 시즌 3가 낫다. 역사엔 우리가 우승이라는 사실만 남는다. 어떻게 우승했는지는 적혀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시즌 3' 발언에 대해 "그 말을 좀 더 생각해봤어야 했다"라며 "어떤 시리즈는 시즌 3에서 주인공이 죽는다"라며 농담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진심으로 무언가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느낀다. 흥미롭다. 난 이기는 법을 아는 선수들, 스태프, 구단과 함께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우승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할 거라고 전망한다. 그도 그럴 것이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를 차지했다. UEL 우승이 아니었다면 최악의 시즌 중 하나로 기억될 뻔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직 구단과 어떤 논의도 하지 않았다. 어쩌면 구단이 좀 더 맑은 공기가 생기는 걸 기다린 것일 수도 있다. 많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언젠간 누군가 내게 말해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시즌에 나타나서 내 일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더 나은 미래를 그리고 있다. 그는 "우리가 달성할 수 있는 것에 한계를 두지 않을 것이다. 가능성은 매우 흥미롭다. 올해는 정말 힘들었다. 내 위치도 어려워질 수 있었다. 하지만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변함없이 날 믿어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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