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웨이 언론사 이미지

이호성 하나은행장 "고객 상담에 생성형AI 적용…신뢰받는 금융파트너될 것"

뉴스웨이 박경보
원문보기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손님케어센터를 방문해 새로 개편된 HAI 상담지원봇을 시현해 보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손님케어센터를 방문해 새로 개편된 HAI 상담지원봇을 시현해 보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하나은행은 상담 품질 향상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담 지원 시스템 'HAI 상담지원봇'을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HAI 상담지원봇은 손님과의 상담 시 필요한 업무 정보와 처리 절차를 상담사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해 주는 내부 지원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상담 내용 실시간 요약 ▲상담 내용 자동 분류 기능을 추가했다.

생성형 AI 기술 도입을 통해 손님과의 대화 내용이 실시간으로 요약, 자동 분류돼 상담사의 후속 업무 처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또한 분류된 상담 내용을 마케팅 시스템과 연계하여 손님 맞춤형 상품 제안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이번 개편은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CIC)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에 적용한 첫 번째 사례다.

이날 HAI 상담지원봇으로 손님 상담 업무를 직접 수행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HAI 상담지원봇 개편은 손님께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손님의 기대를 뛰어넘는 맞춤형 서비스로 보답하고 가장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지식관리시스템을 연계한 지식 자동 추천 모델을 추가 개발하는 등 상담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손님 맞춤형 관리 서비스와 상담 센터 운영 효율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경보 기자 pkb@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3. 3정관장 형제 대결
    정관장 형제 대결
  4. 4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5. 5KIA 불펜 강화
    KIA 불펜 강화

뉴스웨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