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대건 기자]
[타이베이(대만)=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PC 컴포넌트 전문기업 잘만테크가 대만 컴퓨텍스 2025에서 혁신적인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확장에 적극 나섰다. 1999년 설립 이후 CPU 쿨링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구축해온 잘만테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있다.
잘만테크 관계자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전문 쿨링 개발 업체로 국내에서는 거의 유일하다"며 "CPU 쿨러 쪽이 가장 큰 저희의 아이덴티티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잘만테크는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 기타 주변기기까지 자체 개발하거나 중국 공장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대만 컴퓨텍스 2025 잘만테크 부스 [사진: 석대건 기자] |
[타이베이(대만)=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PC 컴포넌트 전문기업 잘만테크가 대만 컴퓨텍스 2025에서 혁신적인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확장에 적극 나섰다. 1999년 설립 이후 CPU 쿨링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구축해온 잘만테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있다.
잘만테크 관계자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전문 쿨링 개발 업체로 국내에서는 거의 유일하다"며 "CPU 쿨러 쪽이 가장 큰 저희의 아이덴티티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잘만테크는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 기타 주변기기까지 자체 개발하거나 중국 공장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컴퓨텍스 참가는 잘만테크에게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선 의미를 갖는다. 2018년부터 연속 참가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영업팀과 해외 영업부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바이어 미팅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잘만테크는 LCD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P50 DS2 시리즈를 핵심 제품으로 선보였다. 전면 6인치, 측면 6인치, 측면 9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3가지 프로토타입을 전시했다. 특히 9인치 제품은 디스플레이를 탈부착해 케이스 외부에서 활용할 수 있는구조를 채택했다.
기존 P40 DS 제품은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사용자가 디스플레이를 더욱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됐다. 나무를 활용한 P10 NAMU와 P40 NAMU는 비즈니스 공간에서의 인테리어적 요소를 강조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잘만테크의 이번 컴퓨텍스 참가는 대만과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가 주요 목표다. 자체 개발 역량과 글로벌 인증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이다.
잘만테크 관계자는 "글로벌 회사다 보니까 각종 인증을 저희는 다 받아야 되는데, 다른 국내 업체들은 그냥 수입 유통만 한다"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좀 기술력이나 여러 가지 품질 완성도라든지 이런 부분이 좋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쿨링 솔루션 분야에서는 마그네틱 고정 방식을 채택한 ZM-DF120과 항공기 제트엔진 디자인을 적용한 ZET 시리즈를 공개했다. ZET5는 장착부 개선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ZET4는 상단 디스플레이로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파워서플라이 부문에서는 최신 ATX 3.1 규격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PC 시스템의 소비전력 증가에 대응해 1650W 고용량 파워서플라이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수랭 쿨러 ALPHA2 SE 모델은 기존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의 하위 버전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잘만테크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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