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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쿠프 드 프랑스 우승으로 더블 달성… 입지 좁아진 이강인은 벤치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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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진=AP/뉴시스

이강인. 사진=AP/뉴시스


PSG가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2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이강인(PSG)은 팀의 우승을 벤치에서 바라봐야 했다.

PSG는 25일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4∼2025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한 PSG는 통산 16번째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리그1 정규리그 정상에 오른 PSG는 쿠프 드 프랑스 정상으로 ‘더블’을 달성했다. 다음 달 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트레블에 도전한다.

이날 PSG에서는 공격 핵심인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기 입지가 좁아진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강인은 최근 쿠프 드 프랑스와 UCL 등 토너먼트로 치러진 대회에서 출전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날 정상으로 이강인은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2018∼2019시즌 발렌시아(스페인) 소속이던 2018∼2019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을 경험한 이강인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PSG 이적 후에는 연거푸 트로피를 품었다. 지난 시즌 리그1과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에도 리그1와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도 우승을 경험했다.

이강인의 올 시즌 공식전 성적은 45경기에서 6골 6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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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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