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기자]
(춘천=국제뉴스) 이소영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골프대회의 3라운드가 종료됐다.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 3라운드가 24일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KGA 회원사인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듄스코스(파71·6792m)에서 열렸다.
3라운드 결과 유송규가 버디 1개,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로 3오버파 74타를 쳤다.
사진제공/대한골프협회 |
(춘천=국제뉴스) 이소영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골프대회의 3라운드가 종료됐다.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 3라운드가 24일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KGA 회원사인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듄스코스(파71·6792m)에서 열렸다.
3라운드 결과 유송규가 버디 1개,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로 3오버파 74타를 쳤다.
사흘 합계 4언더파 209타로 선두에서 3위로 2계단 하락했다.
유송규는 "오늘 전반적인 플레이는 나쁘지 않았다. 16번 홀에서 페널티 구역(해저드)으로 공이 빠졌다. 그래서 아쉽다. 두 번째 샷이 오른쪽으로 향했다. 그냥 미스 샷이다. 그린에서도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공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유송규는 "분위기 말고는 2라운드와 다른 점이 없었다. 압박감은 조금 있었다. 이븐파만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했다. 실수가 나온 부분이 아쉽다. 내일도 태국 선수들과 같은 조로 플레이한다. 나의 플레이만 하려고 한다. 분위기를 타고 천천히 따라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순위표 맨 윗줄은 뿜 삭삭신(태국) 선수가 차지했다. 삭삭신 선수는 이날 2타를 줄여 사흘 합계 7언더파 206타를 쌓았다. 2위인 사돔 깨우깐짜나(태국/6언더파 207타)와는 1타 차다.
삭삭신은 "좋은 하루를 보냈다. 샷은 기대만큼 좋지 않았다. 코스에 대해 약간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스윙에 대한 일관성이 없었다. 디 오픈 출전을 위해 이겨내 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세 선수 모두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없다. 최종 4라운드 우승자가 출전권을 획득한다.
KGA 국가대표 김민수는 사흘 합계 1오버파 214타로 아마추어 중 순위가 가장 높은 공동 16위에 위치했다.
국가대표 강승구는 2오버파 215타 공동 20위, 상비군은 안해천은 6오버파 219타 공동 43위로 하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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