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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링요 결승골' 서울 이랜드, 화성 1-0 꺾고 1로빈 목표 8승 달성 및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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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열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1라운드 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화성FC에 1-0의 승리를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

서울 이랜드는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초반 터진 페드링요의 선제골을 잘 지켜내며 2연승을 달렸다.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간 서울 이랜드는 1라운드 로빈에서 목표한 8승을 이뤄내며 승점 27점을 기록, 선두 인천을 4점 차로 추격했다.

전반 12분 페드링요의 선제골이 터졌다. 아이데일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좌측을 파고들던 에울레르가 반대편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페드링요가 왼발 논스톱 슛을 시도했다.

상대 골키퍼가 선방해 냈으나 페드링요는 흘러나온 볼을 재차 왼발로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막판 화성의 위협적인 슛이 골대를 맞으며 위기를 넘긴 서울 이랜드는 후반 들어 페드링요 대신 오스마르를 투입하며 전열을 가다듬었다.


후반 7분 아이데일은 역습 상황에서 한 번에 넘어온 볼을 상대 수비까지 제치고 1대 1 찬스를 만들며 골을 터트렸으나 득점 취소 판정이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화성의 공세가 마지막까지 매서웠다. 그러나 후반 막판 화성의 위협적인 슛이 또 한 번 골대를 맞는 등 위기를 잘 넘기며 승점 3점을 지켜냈다.

김도균 감독은 "원정길에서 승점 3점 획득한 것에 대해 선수단에 고생했다고 얘기하고 싶다. 어렵고 힘든 경기였는데 고비를 잘 넘겼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문제점도 많이 보였지만 어쨌든 그런 상황에서도 위기를 잘 극복하고 승점 3점을 챙긴 건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를 위해 컨디션 관리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원정 2연전을 모두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한 서울 이랜드는 오는 31일 오후 4시 30분 홈에서 부산과 1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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