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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혜성 타율 .395에도, 좌완 뜨자 또 선발 제외…우완 상대로도 벤치 대기였는데 ‘야속한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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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타율 3할9푼5리 활약에도 좌완 선발투수가 뜨자 또 벤치 대기를 명받았다.

LA 다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다저스는 메츠 선발 좌완 데이비드 피터슨 상대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베츠(유격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앤디 파헤스(좌익수) 토미 에드먼(중견수) 키케 에르난데스(3루수) 돌튼 러싱(포수) 미겔 로하스(2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메츠가 선발투수로 좌완을 예고한 가운데 김혜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혜성의 포지션인 중견수, 2루수는 스위치 히터 에드먼, 우타자 로하스가 각각 담당한다.

김혜성의 최근 경기일지를 보면 좌우놀이와 무관하게 줄곧 선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최근 우완 선발 상대로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날 좌완이 뜨자 여지없이 또 벤치 대기가 결정됐다. 전날 대주자로 나와 안타를 친 김혜성은 시즌 17경기 타율 3할9푼5리 1홈런 5타점 9득점을 기록 중이다. 적은 기회 속에서도 높은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다저스에 맞서는 메츠는 토니 곤솔린 상대 프란시스코 린도어(유격수) 스탈링 마르테(좌익수) 후안 소토(우익수) 피트 알론소(1루수) 제프 맥닐(2루수) 루이스 로렌스(포수) 제러드 영(지명타자) 타이런 테일러(중견수) 브렛 베티(3루수) 순의 라인업을 꾸렸다.


KBO리그 두산 베어스 출신 제러드 영이 이날 첫 빅리그 승격과 함께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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