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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2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4주]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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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5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3.25%,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으며, 최고금리는 전주 대비 0.25%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과 'GPS회전정기예금(비대면)'으로 연 3.25%의 금리를 제공한다.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과 'GPS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은 모두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 후 1년마다 해당시점 금리로 자동연장된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두 상품 모두 가입기간은 24개월부터 60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해당 상품 모두 별도 가입제한이나 우대조건이 없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들의 세후 이자율은 2.75%로 12개월간 1000만원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27만5000원이다.


이어 키움yes저축은행의 'e-회전yes정기예금'과 'SB톡톡 회전yes정기예금'이 3.23% 기본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두 상품 또한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별도 가입제한은 없다. 가입기간은 366개월로 회전주기는 매 1년이다. 매 1년 회전주기 단위로 약정이율이 변동될 시 회전시점의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우대금리 0.1%p를 적용해 준다. 단, 중도해지 시 회전주기 충족분에는 약정이율을, 잔여기간에는 중도해지이율을 적용한다.

'e-회전yes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SB톡톡 회전yes정기예금'은 스마트폰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2.73%로 12개월간 1000만원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7만3000원이다.

이어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과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이 3.22%의 기본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과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별도 가입제한이나 우대조건이 없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정기예금 12개월 초과 시 2.70%의 금리를 적용해 주의가 필요하다.


두 상품 모두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3.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지급 전일까지 해당 계좌의 약정금리와 기간별 적용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지급일 당시 보통예금 이율을 적용해 준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2.54%로 동일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5만4000원이다.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 등은 2.9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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