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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비자없이 다닐 수 있는 패스포트(여권) 파워가 가장 강한 나라는?

파이낸셜뉴스 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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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없이 193개국 방문 가능한 싱가포르가 1위, 한·일은 190개국으로 공동 2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뉴욕 웨스트포인트의 미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육군사관학교 졸업생들에게 연설한 후 스티븐 W. 길랜드 중장과 함께 생도들의 사열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뉴욕 웨스트포인트의 미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육군사관학교 졸업생들에게 연설한 후 스티븐 W. 길랜드 중장과 함께 생도들의 사열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한국은 일본과 함께 여권 파워에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순위에서 10위로 밀렸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민권 및 거주 자문 회사 ‘헨리 & 파트너스’가 최근 발표한 '2025 헨리 여권 지수'에서 한·일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국은 10위로 내려앉았다.

여권 파워가 가장 강한 나라는 싱가포르였다. 싱가포르 여권은 비자 없이 193개국을 여행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과 일본 여권은 190개국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등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헨리 여권 지수는 해당국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며, 국제항공운송기구(IATA)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 외에 비자 없이 189개국을 방문할 수 있는 3위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이며 188개국을 방문할 수 있는 4위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이었다.

한편, 북한은 무비자로 40개국을 방문할 수 있는 것으로 집계돼 세계 94위로 나타났다.


미국 여권 소지자는 비자 없이 182개국을 방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아이슬란드, 리투아니아와 함께 이 부문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지난해 183개국으로 9위였으나, 브라질이 미국 시민을 상대로 입국 전 비자 취득을 요구하면서 1단계 하락했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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