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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수입만 20억이라더니…변진섭, 끝내 결별 선언 "화나니 못생겨져"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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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1990년도 앨범 수익만 20억원이라고 밝힌 변진섭(58)이 오랜 성덕인 개그맨 김효진(49)에게 결별을 선언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7회에는 변진섭의 ‘변천사’ 부산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당일 변진섭은 “보통 가수들이 공연 날 아무도 곁에 오지 못하게 할 정도로 예민하지만 나는 굉장히 무던하다”라고 밝힌다. 그러나 이동 중 매니저가 차량에 에어컨을 켜자 “에어컨을 켜놓으면 나한테 도움이 되겠니?”라며 호통을 친다. 이어 일찍 현장에 도착해 스탭들을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되자 “나만 맨날 일찍 나와. 다들 늦게 나오고”라며 끊임없이 투덜거려 ‘행복한 둘리’에서 ‘불평불만 변길동’으로 변신한다.


이어 본격적인 리허설이 시작되자 변길동의 예민 수치는 더욱 끌어올려진다. 변진섭은 스탭들에게 “쫙쫙쫙 거리게 해줘. 밋밋하지 않게 해줘”, “느낌이 와닿게 해줘”라며 아무도 알 수 없는 주문을 연이어 던져 모두를 당황시킨다. 점차 울그락불그락 해지는 변진섭의 표정에 전현무는 “아까는 가가멜이었어요”라며 행복한 둘리, 불평불만 변길동에 이어 분노 폭발 가가멜까지 완성된 변진섭 3단 변화를 인증한다. 이에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변진섭은 “내가 화나니깐 얼굴이 점차 못생겨지는구나”라며 급 반성 모드에 돌입한다.

불난 집에 석유를 뿌린 이는 다름 아닌 변진섭의 오랜 성덕인 개그맨 김효진이었다. 변진섭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효진은 “변진섭이 이제 갱년기라서 그래요”, “갱년기라 더워서 그래”라며 갱년기를 맞이한 변진섭을 확인시켜 변진섭의 분노를 불러온다고. 변진섭은 김효진을 향해 “너랑 나랑 이 방송으로 끝날 거 같아”라며 살얼음 같은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특히 변진섭은 유지태 닮은 외모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둘째 아들 변재준에게 질투까지 폭발시킨다고 해 그 배경에도 관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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