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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영민 인턴기자 = 성경을 태우는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게시한 남성이 열흘 뒤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브라질 매체 로마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치앙구아에 사는 안토니우 호샤 지 소우자(47)가 여러 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안토니우 호샤 지 소우자는 지난 4일 성경을 태우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는 당시 영상을 통해 "사람들은 성경을 신성하다고 여긴다"며 "불 앞에서 이 성경이 어떻게 되는지 보라"고 말하면서 성경을 태웠다.
이어 그는 "나에게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종교는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빠르게 퍼지며 종교인들 사이에서 분노를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장난이 너무 심하다" "종교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기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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