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이탈리아 영화 <시네마 천국>을 오리지널 필름 상영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 감상하는 콘서트가 6월 21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의 <시네마 천국> 오리지널 필름 콘서트로, 공식 라이선스는 OTT 플랫폼 왓챠가 확보했다. 영화 상영과 동시에 서울콘서트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지며, 지휘는 박민규가 맡는다.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1988년작 <시네마 천국>은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음악감독 엔니오 모리꼬네가 만든 작품이다. 영화는 소년과 영사기사의 우정, 시간의 흐름과 이별, 회한의 정서를 담아내며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1990년 개봉 이후 정식 재개봉만 세 번을 한 인기작이다.
이탈리아 영화 <시네마 천국>을 오리지널 필름 상영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 감상하는 콘서트가 6월 21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의 <시네마 천국> 오리지널 필름 콘서트로, 공식 라이선스는 OTT 플랫폼 왓챠가 확보했다. 영화 상영과 동시에 서울콘서트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지며, 지휘는 박민규가 맡는다.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1988년작 <시네마 천국>은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음악감독 엔니오 모리꼬네가 만든 작품이다. 영화는 소년과 영사기사의 우정, 시간의 흐름과 이별, 회한의 정서를 담아내며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1990년 개봉 이후 정식 재개봉만 세 번을 한 인기작이다.
<시네마 천국>의 사운드트랙은 엔니오 모리꼬네와 그의 아들 안드레아 모리꼬네가 함께 작업한 곡들로 구성됐다.
대표곡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Main Theme)'는 서정적인 선율로 영화 전체의 감정을 아우르며, '사랑의 테마 Love Theme'는 사랑의 순수성과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단독 연주곡으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성장과 성숙의 순간을 그린 'Maturity', 회상의 감정을 표현한 'While Thinking About Her Again', 소년 토토와 어른 토토의 시간을 연결하는 'Childhood and Manhood' 등 주요 장면마다 깊은 감정을 불어넣는 곡들이 포함된다.
'시네마 천국'은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삽입돼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극 중 주요 인물 간의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로 등장해 서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R석 10만원, S석 8만원. 예매 NOL 티켓(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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