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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처럼 선하게” 팬클럽의 봉사 행렬…‘국민가수’ 든든한 지원군

헤럴드경제 이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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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SNS]

[임영웅 SNS]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가수 임영웅 팬클럽 ‘라온’이 최근 양평 로뎀의 집에서 마흔일곱 번째 급식 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은 지난 17일 양평 로뎀의 집에서 마흔일곱 번째 급식 봉사와 175만원의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라온’은 중증장애아동이 거주하는 양평 로뎀의 집에 매달 급식비와 여러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전하는 주방 급식 봉사도 진행 중이다.

이번 달만 해도 소고기뭇국, 순살닭간장볶음, 소시지볶음, 김계란말이, 스팸두부전, 깻잎전 등을 준비했다. ‘라온’ 측은 “새로운 식단과 다양한 간식으로 준비했으며, 반응이 좋아 흐뭇했다”고 전했다.

‘라온’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수 임영웅의 팬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꾸준하게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또한 지난 12일 개설 8주년을 맞았다.

영웅시대는 2017년 5월12일 처음 개설돼 회원 27명으로 출발했다. 8년이 흐른 지금 회원 수는 21만명에 이른다.

초대형 규모의 팬카페로 등장, 가수와 나란히 선행과 영향력을 이어가는 국내 대표 팬클럽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실제로 영웅시대는 임영웅과 함께 하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꾸준하게 이어가는 여러 봉사와 기부로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주는 팬덤의 모범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영웅시대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4년간 기부한 금액만 36억9660만원에 이를 정도다.

특히 산불, 수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고, 서울대병원 등에도 꾸준히 큰 관심과 정성을 보이고 있다.


임영웅과 영웅시대는 올해 3월 함께 10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는데, 이는 팬덤 단위로는 최대 규모의 기부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후 국민가수 반열에 오르기까지 최상의 동반자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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